비 온 뒤 추움, 서울의 날씨 작년과는 다르다.
2023. 4. 6. 00:25ㆍgonzo's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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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벚꽃이 4월 중순쯤 피었다.
올 해는 이상하게 빠르게 피더니, 이틀 정도 비가 오고 벚꽃도 다 졌다.
비가 그친 뒤 서울은 많이 추워졌다.
2023년 4월 6일 오늘의 날씨는 흐리고 비가 올지도 모른다.
오전 강수확률은 54%, 최고 온도는 10~11도 안팎이다.
비가 좋긴 한데, 내가 쉬는 날 오는 비는 싫다.
내일 내가 쉰다니까 비 소식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작년엔 이 때쯤 가디건 하나만 입고도 다녔는데,
뽀글이를 입고 다녀야 한다니, 세상은 요지경이다.
이상 기온,, 지구를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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