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노트북 애플 맥북 에어 M1 512GB 테스트밸리 120만원대에 구매
2년간 재택을 하면서 회사에서 주는 데스크탑을 이용했다. 듀얼모니터에 평소에 컴퓨터로 하는 것도 영상을 보거나 블로그를 쓰는 것이 다였기 때문에 노트북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재택이 종료되었고, 컴퓨터를 회사에 반납하게 되었다. 당장에 컴퓨터가 없는 원시시대에 살게 된 나...... 어차피 하는 것은 많이 없으니까 저렴한 노트북을 살까 하다가 이왕 사는거 좀 편하게 쓸 수 있는 노트북은 없을까? 찾아 보고, 추천을 받았다. 맥북을 쓰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모아 맥북을 추천해줬다. 특히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더욱더 편할 것이라는 말에 조금씩 찾아 보기 시작했다. 맥북은 최근 M2가 나왔다. 하지만 M2가 나오면서 맥북 에어 M1이 더욱더 인기를 얻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유..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