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 다이빙 후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0가지 스쿠버 다이빙 후, 적절하게 따르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는 몇 가지 행동이 있다.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다이빙 후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을 알아보자. 1. 다이빙 후 비행 다이빙 후 바로 비행을 하면 감압병이 생길 수 있다. 다이빙을 하는 동안 몸이 흡수한 과도한 질소를 제거하기 위해 비행 전에 최소한 18-24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 보수적으로 다이빙을 한다면 24시간을 지킨다. 2. 알코올 섭취 잠수 직후나 수면 중에 알코올을 섭취하면 판단력이 저하되고 탈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다이빙 여행이 끝난 후까지 알코올을 피하는 것이 좋다. 3. 탈수 탈수는 감압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다이빙 전과 후에 적절한 수분 공급은 필수다. 탈수의 원..

최애 해양 생물 프로그 피쉬, frog fish 프로그피쉬는 안테나과에 속하는 물고기의 한 종류다. 이 물고기는 독특한 외모와 독특한 먹이 사냥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그피쉬는 대서양과 인도 태평양의 열대 및 아열대 해역, 종종 산호초 또는 다른 수중 구조물 근처에서 발견된다. 프로그피쉬 주요 특징 위장술 프로그 피쉬는 위장술의 달인이다. 그들은 주변 환경과 섞이도록 색깔과 질감을 바꿀 수 있고, 포식자와 먹이 모두에게 거의 보이지 않게 만든다. 이 능력은 그들이 효과적으로 먹이를 매복하는 것을 돕는다. Illicium and Esca 프로그피쉬의 가장 특징적인 특징 중 하나는 일리시움과 에스카이다. 일리시움은 앞으로 뻗어 있고 끝에 미끼(에스카)를 물고 있는 변형된 등지느러미 척추이다. 에스카는 작..

범고래의 취미, 보트 들이 받기 돌고래과에 속하는 범고래는 야생에서 인간에게 공격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적이 없다. 그런데 20년 유럽 남서부쪽에 살고 있는 한 범고래 무리의 새로운 행동이 나타났다. 위험한 새로운 게임을 발명한 듯한 범고래. 범선을 쫓고 방향타를 밀어 그 과정에서 부수는 취미가 생긴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충돌을 상호작용이라 부르는데, 범고래의 의도가 적대적이기보다 장난일 수 있기 때문이다. 2020년에 보고된 상호 작용 분석에 따르면 범고래가 보트를 만지고, 밀고, 심지어 회전시키는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21년 197건, 20년 52건보다 훨씬 증가한 수치로 22년에는 207건의 상호작용이 있었다. 22~23년 사이에는 요트 3대가 침몰했다. 사람들이 보기에 그들은 운영 방식이 ..

디프 게일과 데이빗은 방금 막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 환상의 섬 버뮤다에서 스킨 스쿠버를 타며 허니문을 즐긴다. 둘은 바다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다가 침몰된 커다란 난파선을 발견하게 된다. 난파선의 잔해 근처에서 스페인 은화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노란색 액체가 들어있는 병을 줏게 된 그들은 이로 인해 사소한 말다툼을 벌이고, 그 일로 인해 납치까지 당하는 등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된다. 데이빗은 점점 모험심이 강해져 이를 충족시키려하고, 남편이 계속해서 위험한 것만을 하려들자 불만을 느끼던 게일의 침실에 어느 날 밤 괴한이 침입하는데... 평점 5.3 (1977.01.01 개봉) 감독 피터 예이츠 출연 재클린 비셋, 닉 놀테, 로버트 쇼, 루이스 고셋 주니어, 엘리 월러치, 딕 안토니 윌리엄스, 밥 마이..

매번 가는 한국의 동해, 제주도. 그리고 가장 접근성이 좋은 동남아 바다 필리핀. 그 역시 너무나 아름답고 다양한 매력과 볼거리가 있지만 이제는 더욱더 멀리 떠나고 싶다. 이전에 소개했던 리브어보드 추천지 말고, 정말 아름다운 바다. 전세계인들의 이목을 끄는 유명한 스쿠버 다이빙 스팟들이 여기저기에 있다. 가까운 태국부터 지구 반대편의 이집트까지. 지구 표면의 7분의 5를 차지 하는 바다. 아직까지도 연구되지 않은 저 먼 바다까지! 무궁무진한 바다, 스쿠버 다이빙을 위해 어디로 가면 좋을까? 유명 스쿠버 다이빙 장소 추천 호주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다이빙 장소 중 하나인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영화 니모를 찾아서에서 니모의 고향이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

올해 7월, 말라파스쿠아 투어가 태풍으로 인해 취소되고 두마게티를 다녀왔었다. 말라파스쿠아를 향한 열정은 무너지지 않지. 늘 함께하는 친구들과 세부여행을 계획하면서 이왕 가는 것, 못 갔던 말라파스쿠아까지 다녀오자 해서 12월 19~28일간 필리핀 여행을 다녀왔다. 12월 19~23일까지는 세부에서 다른 친구들도 함께 하면서 막탄 인투블에서 이틀 다이빙을 했다. 마리곤돈 케이브는 여전히 좋았고, 자이언트 트래발리 떼의 스쿨링도 볼 수 있었다. 얼마 전 필리핀에 지진과 태풍이 연타로 쳤다더니 시야가 정말 안 좋긴 했다. 새로 산 헬리오스 백플레이트 bcd 셋팅을 수영장에서 했지만 바다에 가니 또 느낌이 달랐다. (조끼를 달라) 막탄에서는 체크 다이빙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다이빙과 여행을 즐긴 뒤 23일 밤 ..